•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사노위, 오늘 운영위원회 열어 ILO 처리 방향 결정

등록 2019.04.19 10:29: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사노위, 오늘 오후 5시 운영위원회 개최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가 끝난 뒤 박수근 위원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2019.03.28.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가 끝난 뒤 박수근 위원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19일 운영위원회(운영위)를 열어 의제별위원회인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노사관계위)에서 결론 내지 못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의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경사노위(에스타워)에서 운영위를 열어 노사관계위에서 올라온 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 처리 방향을 논의한다. 

노사관계위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핵심협약 비준 협상을 마무리하는 한편 공익위원들이 쟁점에 대한 중재안을 제시하고 운영위에서 노사 부대표급이 논의해 달라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운영위는 노사 단체 부대표(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이성경 사무총장,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 김준동 부회장),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 차관, 경사노위 상임위원(박태주 상임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운영위가 협상을 하는 회의체 형식으로 운영된 적은 없지만 노사관계위 공익위원들의 요청이 있었던 만큼 공익위원 중재안을 두고 다시 한번 노사가 협상을 벌일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사노위 관계자는 "ILO 공익위원안을 두고 운영위에서 부대표급이 논의를 할 것인지. 아니면 (노사가 합의를 하지 못한 상태로) 이대로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오늘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본위원회도 어떻게 할 것인지 전반적으로 얘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