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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장애인 초청 남산 문화체험활동 가져

등록 2019.04.19 1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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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산 문화체험활동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서울맞춤훈련센터. 2019.04.29 (사진=서울맞춤훈련센터 제공)

【서울=뉴시스】남산 문화체험활동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서울맞춤훈련센터. 2019.04.29 (사진=서울맞춤훈련센터 제공)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태복)와 서울맞춤훈련센터(센터장 남성민), LG CNS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마루(대표이사 이순환)는 19일 장애인시설 노원희망공간이룸(시설장 이경미) 장애인을 초청해 충무로역 부근에서 남산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3개 기관은 4월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기관 임직원들과 노원희망공간이룸 장애인들은 남산의 둘레길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고용공단 남성민 서울맞춤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인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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