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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북잼토크 '따뜻하지만 꽤나 진지한 가족 이야기'

등록 2019.04.22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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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봉태규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봉태규(38)가 에세이집 '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를 들고 독자들과 소통한다. 인터파크도서가 5월3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봉태규의 북잼토크 '따뜻하지만 꽤나 진지한 가족 이야기'를 연다.

'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는 남과 여, 아내와 남편, 출산과 육아, 혼인신고와 결혼 등에 대한 관점을 담은 책이다.

봉태규 북잼토크 참가는 인터파크도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월1일까지 강연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만남에 초대한다.

책을 통한 어울림을 의미하는 북잼(BOOK JAM)은 저자와 독자의 소통을 돕고자 인터파크도서가 기획한 스페셜 문화공연이다. 콘서트·토크·플레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매월 독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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