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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재 덕진경찰서장 취임 100일…"든든한 경찰 구현"

등록 2019.04.22 1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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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남기재 전주 덕진경찰서장.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남기재 전주 덕진경찰서장.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시민들이 우리 덕진경찰을 생각할 때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우며 마음이 놓이는 '든든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남기재 서장이 오는 23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남 서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경찰,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찰'로 거듭나자고 강조해왔다.

실제 그는 복지시설 위문을 비롯해 교통 캠페인까지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일선 지구대·파출소 경찰관까지 모든 경찰관과의 소통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먼저 남 서장은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 내부 만족으로부터 시작되는 주민 만족을 성취해 나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탈피하고 직원들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워크숍과 필드데이(Field-Day)를 진행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간단한 다과와 커피를 마시며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수요 간담회' 시간을 갖고 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칭찬 릴레이'를 통해 경찰 본연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동료직원들을 발굴, 영예를 드높임으로써 긍지와 자부심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덕진경찰서 지하 1층에 '카페 休(휴)'를 개점하고 구내식당 환경을 개선하는 등 민원인 및 직원들의 편의제공 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한 복지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우·개 순찰'로 빈틈없는 범죄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자율방범대 20개 지대 473명, 시민경찰 10기 130명, 생활안전협의회 8개 147명으로 구성된 전체 3개 단체, 750명의 지역경찰 협력단체가 함께한다.

특히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선제적 유해환경 차단을 통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자 '세이프 폴-맵(SAFE POL-MAP)'이라는 특수 시책을 마련,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책은 스팟(SPOT) 분석에 따른 '세이프 폴-맵' 지도를 작성해 성범죄(S), 가출 등 비행우려(A), 시설개선(F), 유해환경(E), 순찰(P)으로 구분하고 구역별 맞춤형 경찰활동을 통해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민관협이 공동 대응한다.
 
여기에 보행자 사망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개선, 테마 단속, 교통안전 홍보·교육에 매진해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범죄 피해자가 다각도에서 구제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활동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빈틈없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현재까지 총 72건을 지원했다.

남 서장은 "'시민과 함께하고 신뢰와 사랑을 받는 든든한 덕진경찰'을 실천하기 위해 동료들과 호흡하며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든든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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