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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인근 야산서 불…대밭 300㎡ 소실(종합)

등록 2019.04.22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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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낮 12시31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국립공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대나무밭 약 300㎡가 모두 탔다. 2019.04.22. (사진=광주 북부소방 제공)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낮 12시31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국립공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대나무밭 약 300㎡가 모두 탔다. 2019.04.22. (사진=광주 북부소방 제공)[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낮 12시31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국립공원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대나무밭 약 300㎡가 모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진화차량 15대, 소방관과 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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