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닭고기만 때린다, 새 먹방 '쉘 위 치킨'

왼쪽부터 김준현, 써니, 이규한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준현(39)과 그룹 '소녀시대' 써니(30), 탤런트 이규한(39)이 JTBC 새 예능 '쉘 위 치킨'을 진행한다.

'쉘 위 치킨'은 시청자들이 제안한 닭 요리 레시피를 활용한 '쿡방'이다. 닭 요리 셰프로 변신한 MC들이 응모된 레시피를 재현한다. 이들은 류태환(39) 셰프와 함께 레시피 구현을 돕고 요리의 완성도도 높인다.

세 사람이 레시피를 집중 탐구하며 조리 과정을 연구하는 과정이 시청 포인트다. 매주 레시피 인기 투표를 벌여 시청자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다음달 12일 오전 9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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