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재활용 공장 불...2500만원 피해
【영천=뉴시스】이은혜 기자 = 뉴시스DB. 2019.04.25. [email protected]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공장 내 기계 등을 태워 2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17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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