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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日 외무상과 "北 발사체 신중 대응" 협의

등록 2019.05.04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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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이어 고노 다로 외무상과도 통화

【서울=뉴시스】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서울=뉴시스】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북한이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전화 협의를 갖고 신중 대응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두 장관은 금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신중히 대응하면서 계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강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에서도 이번 발사에 대한 추가 분석을 지속하는 한편, 신중히 대처하면서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도훈 한반도본부장도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에 이어 가나스기 겐지 일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북핵수석대표간 통화를 갖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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