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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앞 주행하던 시내버스 타이어 펑크…17명 부상(종합)

등록 2019.05.13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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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3일 낮 12시50분께 충북 청주시청 앞 정류장 인근을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의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버스 유리창 파편 등이 튀어 승객 17명이 다쳤다. 2019.05.13.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3일 낮 12시50분께 충북 청주시청 앞 정류장 인근을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의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버스 유리창 파편 등이 튀어 승객 17명이 다쳤다. 2019.05.13.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3일 낮 12시50분께 충북 청주시청 앞 정류장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의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바퀴 구조물과 유리창 파편 등이 튀어 승객 17명이 다쳤다. 이 중 여학생 1명이 다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버스에는 현장학습을 다녀오던 청주 모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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