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나는 한국의 윌 스미스···'알라딘' 지니 더빙
정성화
정성화는 "더빙이라는 장르에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명작 '알라딘'에 목소리로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영화 홍보차 조만간 라디오에도 출연한다.
199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윌 스미스(51), 메나 마수드(28), 나오미 스콧(27) 등이 출연했다. 23일 개봉.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