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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운용, 대표이사에 차문현 전 하나대체운용 대표 선임

등록 2019.05.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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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차문현 신임 대표이사.

【서울=뉴시스】차문현 신임 대표이사.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알파에셋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문현(65)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차 대표는 제일투자신탁,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를 역임하고 2017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아울러 알파에셋자산운용은 신규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에는 최준혁씨, 위험관리책임자에 이재현 전무와 본부장 4명을 선임했다.

◇신규 임원
▲최준혁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전무 ▲마케팅본부 차종길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장재훈 본부장 ▲부동산투자본부 김하영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강석훈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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