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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럭셔리 호캉스 꿈 이뤄줄 마법 같은 100시간

등록 2019.05.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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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창립 100주년 기념 최대 50% 할인

예약 20일 정오~24일 오후 4시

투숙 20일~9월30일

【서울=뉴시스】콘래드 서울 객실

【서울=뉴시스】콘래드 서울 객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은 호텔이 속한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그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일 정오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단 100시간 동안 '플래시 세일'을 시행한다. 

20일부터 9월30일까지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예약할 기회다. 특히 이 기간에 여름 휴가철 성수가, 추석 연휴(9월12~15일) 등이 모두 포함돼 만족도가 매우 높을 듯하다.

예약 시 선결제가 필수다. 취소와 환불은 불가능하다. 예약과 문의는 콘래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 접속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플래시 세일은 지난 100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국을 비롯해 일본, 괌 등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며 "여름 휴가나 추석에 럭셔리 호캉스, 스테이케이션을 실속 있게 계획하기 비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콘래드 서울 '특별 플래시 세일'

【서울=뉴시스】콘래드 서울 '특별 플래시 세일'

한편. '6성급'을 표방한 콘래드 여의도동 IFC 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에 있다. 총 434개의 고급스럽고 전망 좋은 객실과 다양한 연회 시설과 각종 식음(F&B) 시설, 최고급 웰니스 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 중 가장 넓은 48㎡를 기본으로 한다. 한강과 도심 스카이라인 조망을 자랑한다.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배스 어매니티 4종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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