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14년만에 다시 예능 MC 됐어요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김아중(37)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을 이끈다.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김아중이 ’지상 최대 고백쇼, 비밀 기획단’에 메인 MC로 출연한다"며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MC로 인사하는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아중이 예능물 MC를 맡은 것은 KBS 2TV ’해피투게더 프렌즈’ 이후 약 14년 만이다.
프로그램 포맷과 편성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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