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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맑은 날씨…낮 최고기온 23도

등록 2019.05.21 0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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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형 모래조각작품이 제작되고 있다. 해운대구는 오는 24~27일 제15회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는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아마추어 모래조각경연대회를 비롯해 모래 속 보물 찾기, 펀 샌드, 모래놀이터, 샌드보드, 프린지 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 서바이벌 물총싸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2019.05.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형 모래조각작품이 제작되고 있다. 해운대구는 오는 24~27일 제15회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는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아마추어 모래조각경연대회를 비롯해 모래 속 보물 찾기, 펀 샌드, 모래놀이터, 샌드보드, 프린지 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 서바이벌 물총싸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2019.05.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맑은 날씨가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2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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