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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반도체부품 제조업체 실험실 폭발…3명 중경상(종합)

등록 2019.05.21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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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1일 오후 2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9.05.21.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1일 오후 2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9.05.21.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1일 오후 2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A(37)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다른 근로자 B(37)씨와 C(35)씨도 얼굴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실험동 배합실에서 약품을 정리하던 중 무언가 폭발했다"는 공장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1일 오후 2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9.05.21.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1일 오후 2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9.05.21.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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