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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앤디,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 출연

등록 2019.05.22 1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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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앤디,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 출연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그룹 '신화' 에릭(40)과 앤디(38)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함께 출연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동명의 오페라에서 모티브로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한국 최고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7월 중 방송할 예정이다.

에릭은 2003년 MBC TV 수목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시작으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2016)까지 드라마에서 연기력뿐 아니라  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 3'(2016), tvN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2019) 등 예능에서 요리실력도 발휘하고 있다. 

그룹 '신화'의 앤디

그룹 '신화'의 앤디

앤디는  MBC TV '논스톱 4'(2003)부터 SBS 일일극 '두 아내'(2009)까지 연기에 도전했으나 최근 예능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 (2004), SBS TV '강호동의 연애편지' (2005),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2009), JTBC '신화방송(2012), SBS MTV '틴탑 뜬다 백퍼'(2012), tvN '서울 메이트시즌1'(2018)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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