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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공장 구축 로드맵 마련 지원…중소기업 50곳 대상

등록 2019.05.23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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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3일 기업의 생산 시스템 수준을 진단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컨설팅해 주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4일부터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업체 한 곳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50곳이다. 대기업 등의 계열사로 지정된 기업, 금융기관과 정상 거래를 할 수 없는 기업 등은 제외한다.

기업이 참여 신청을 하면 서류·현장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 현황에 대한 단계별 정밀 진단이 이뤄진다. 전략,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 연계 정도 등이다.

진단이 끝나면 스마트화 도입을 위한 기술 분석에 들어간다. 스마트공장 구축 방향을 설정하는 등 로드맵을 세우게 된다.

스마트공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제조 전 과정을 지능화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최적화된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스마트공장 시스템의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모든 기업에 일률적으로 적용되지 않아 각 기업의 생산공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축이 필요하다.

도가 생산 공정을 진단하고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방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 기업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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