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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기계은행 현장지원 강화

등록 2019.05.23 1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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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계은행 운영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7일자 조직을 개편, 농업기술센터에 농업기계운영팀을 신설해 승용이앙기 등 농업기계 임대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현장지원강화를 위한 농업기계운영팀을 신설했다"며 "관내 농업인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 보관, 수리 통계에 따르면 2011년 2359대였으나 2018년 말 기준 3155대로 기준연도 대비 133.7%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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