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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中 희토류 보복카드 가능성↑…디에스티 강세

등록 2019.05.24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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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상대로 희토류로 보복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이후 디에스티(033430)가 강세다.

24일 디에스티의 주가는 이날 오전 장 개시 후 전 거래일보다 235원(16.97%) 오른 1620원으로 급등했지만 이후 안정세를 찾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원(3.61%) 오른 1435원에 거래 중이다.

디에스티는 바나듐 광산 개발 사업과 2차 전지 사업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디에스티는 자회사 코리드바나듐을 통해 올해 초 대전지역 광구에서 10조원 규모 바나듐 광산 개발을 주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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