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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콸콸' 대구 달서구서 상수도관 파열…복구 중

등록 2019.05.24 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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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4일 낮 12시50분께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대구상수도관리본부가 복구 중이다. 2019.05.24. sos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4일 낮 12시50분께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대구상수도관리본부가 복구 중이다. 2019.05.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4일 낮 12시50분께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대구상수도관리본부가 복구 중이다.

이 사고는 지하 1.5m 깊이에 묻혀 있는 직경 300㎜ 상수도관이 파열돼 발생했다.

 오후 2시 현재 수돗물 누수로 일대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대구상수도관리본부는 차로를 막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상수도관리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 노후로 인한 자연 누수로 보고 있다"면서 "최대한 복구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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