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故이희호 "노벨평화상 상금, 대통령 기념사업 기금으로 써달라"(1보)

등록 2019.06.11 11:07: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동교동 사저, '대통령 사저 기념관'으로 사용해달라"

【서울=뉴시스】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 (사진 = 김대중평화센터 제공)

【서울=뉴시스】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 (사진 = 김대중평화센터 제공)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동교동 사저를 '대통령 사저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김성재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이 11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