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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율촌과 '기업승계 서비스' 법률자문 업무협약

등록 2019.06.13 1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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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EB하나은행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타워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의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공동대표,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 소순무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2019.06.13. (제공=하나은행)

【서울=뉴시스】KEB하나은행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타워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의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공동대표,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 소순무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2019.06.13. (제공=하나은행)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KEB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의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5월 출시한 KEB하나은행의 기업승계 종합컨설팅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율촌은 기업승계시 발생하는 법률이슈에 1:1 맞춤형 법률자문을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은 "최근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업승계에 대한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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