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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속가능·기후금융 제1차 스터디' 개최

등록 2019.06.14 0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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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개최 예정

금감원, '지속가능·기후금융 제1차 스터디' 개최


【서울=뉴시스】이준호 기자 =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지속가능·기후금융 제1차 스터디'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속가능금융은 녹색금융보다 광의의 개념으로 금융사의 재무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가치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스터디에는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와 GCF(녹색기후기금) 팀장,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한국대표가 참석해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관련 금융의 역할도 필요하다"며 "국내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스터디그룹 구성의 필요성과 체계적인 연구가 중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스터디 참석자들은 "스터디 취지에 동감하고 향후 국내 연구와 논의 진행에 훌륭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매월 1회 개최하는 스터디에서 국내 금융 시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기의 성과물이 나오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금감원은 필요시에 연구 결과물을 대외공개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금융 리스크와 관련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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