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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도로서 싱크홀 발생...긴급복구 중

등록 2019.06.17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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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7일 오전 10시50분께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구청 등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2019.06.17.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7일 오전 10시50분께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구청 등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2019.06.1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17일 오전 10시50분께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구청 등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수성구에 따르면 꺼진 땅의 크기는 가로·세로 약 50cm다. 땅 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나 보행사고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행정당국은 지하 통신 케이블 등이 교차하는 관로 하부에 생긴 공백으로 인해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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