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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바다가…시푸드 마켓

등록 2019.06.17 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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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주중 디너·주말 ‘푸드 익스체인지’

대게·전복찜 등 해산물 요리 풍성·다채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의 '시푸드 마켓'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의 '시푸드 마켓'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구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오는 30일까지 주중 디너와 주말에 20층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시푸드 마켓'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도심의 파노라믹 뷰를 배경으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다. 

대게·새우·가리비·홍합·전복·소라 등 싱싱한 해산물 6종을 잘 쪄서 얼음 위에 얹어 내놓는다. 편백 찜기에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 함께 푹 찐 '세이로무시'를 비롯해 '매콤한 칠게 범벅' '타코 와사비' 깐풍 새우' 등을 차린다. 각종 사시미와 스시를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원한 냉 메밀과 파스타 2종을 만들어주는 '셰프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 '토시살' 등을 숯불에 맛깔스럽게 구워내는 '그릴드 바비큐 라이브 스테이션' 등과 다양한 샐러드와 애피타이저, '한방 소갈비찜' '도가니탕' 등 한식이 마련된다.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의 '시푸드 마켓'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의 '시푸드 마켓'

스페셜 디시로 '버섯라구를 곁들인 호주산 안심'을 고객 인원수에 맞춰 테이블로 서브한다. 

성인 1인 기준 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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