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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한진重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5월 이달의 기자상

등록 2019.06.18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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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한진그룹이 차기 총수 지정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족간에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새 총수 지정이 늦어지면서 고 조양호 회장의 지분을 비롯한 재산과 경영권을 놓고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모습. 2019.05.0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한진그룹이 차기 총수 지정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족간에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새 총수 지정이 늦어지면서 고 조양호 회장의 지분을 비롯한 재산과 경영권을 놓고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모습. 2019.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제345회 2019년 5월 '이 달의 기자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경제보도 ▲대법원 한진重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윤경환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 ▲대한민국 요양보고서(한겨레신문 24시팀 권지담·이주빈·황춘화·정환봉 기자) ▲지옥고 아래 쪽방(한국일보 기획취재부 이혜미·김혜영 기자)

◇지역 취재보도 ▲‘내쫓기고 외면되고’...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광주MBC 사회부 우종훈·남궁욱 기자, 영상취재부 이정현 기자)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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