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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포크레인 다리 아래로 추락…1명 사망

등록 2019.06.20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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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0일 오전 7시 53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어음교에서 울산방면으로 달리던 17t 포크레인이 6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2019.06.20. (사진=독자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0일 오전 7시 53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어음교에서 울산방면으로 달리던 17t 포크레인이 6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2019.06.20. (사진=독자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0일 오전 7시 53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어음교에서 울산방면으로 달리던 17t 포크레인이 6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운전자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운전 중에 심정지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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