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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또 터졌다…29경기 연속 팀 홈런 신기록

등록 2019.06.27 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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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뉴욕 양키스의 디디 그레고리우스(사진 오른쪽)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중월 솔로포를 때려낸 후 글레이버 토레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뉴욕=AP/뉴시스】 뉴욕 양키스의 디디 그레고리우스(사진 오른쪽)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중월 솔로포를 때려낸 후 글레이버 토레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B) 연속 경기 팀 홈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0-5로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 29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29경기 연속 팀 홈런이 터졌다. 전날 토론토전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친 양키스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2002년 8월12일부터 9월10일까지 세운 종전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넘어섰는데, 이날 또 기록을 경신했다.

양키스는 이날도 홈런 두 방을 쏘아올리며 홈런 군단의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3-5로 끌려가던 4회말에는 DJ 르메이유가 우중월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홈런 두 방을 앞세워 동점을 만든 양키스는 토론토를 8-7로 꺾었다. 7-7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 글레이버 토레스가 우중간에 떨어지는 끝내기 적시타를 뽑아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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