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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백범 교육부차관

등록 2019.07.04 1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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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학교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인상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이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2019.07.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학교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인상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이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2019.07.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5일 오전 10시30분 강원도 속초 청해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학교현장의 자연재난 대한 안전사항을 점검한다. 박 차관은 주로 강풍·폭우·폭염 피해와 식중독 피해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춰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청해학교는 지난 4월 강원산불로 인해 인근 경사면 녹지와 교사 내 창고·경비초소 등 부속시설에 피해를 입은 학교인 만큼 피해현황과 복구계획도 함께 점검한다. 박 차관은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교육청·학교와 협의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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