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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읽고 쓰다 간 사람, 황현산을 읽는 밤' 낭독회

등록 2019.07.10 0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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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읽고 쓰다 간 사람, 황현산을 읽는 밤' 낭독회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낭독회 '평생 읽고 쓰다 간 사람, 황현산을 읽는 밤'이 8월7일 저녁 7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문학평론가 황현산(1945~2018) 추모 1주년 낭독회다. 고인의 책 '밤이 선생이다'와 '사소한 부탁'에서 발췌한 글을 MBC 아나운서들이 낭독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43), 시인 김민정(43), 가수 요조(38)가 함께 낭독한다.

 낭독회 참가신청은 MBC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사연을 선정, 100명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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