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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 꾸준한 선행, 울산 시민 귀감

등록 2019.07.10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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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씨, 어르신 여름나기 후원금 전달…450회 헌혈도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 조선안전부 김남수 기원(앞줄 왼쪽 네번째)이 10일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10.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 조선안전부 김남수 기원(앞줄 왼쪽 네번째)이 10일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10.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 직원의 꾸준한 선행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꿈꾸는 울산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조선안전부 김남수(56) 기원은 10일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무더위로 고생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동구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위한 선풍기 등 여름용품과 건강식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수 기원은 지난해부터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여름용품과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포항 지진과 올해 강원도 산불 당시에도 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현재까지 45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해 '현대중공업 헌혈왕'에 이름을 올린 김남수 기원은 지난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헌혈 유공장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김남수 기원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많은 분들이 베풀수록 행복해지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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