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양돈농가 돼지 100마리 집단 폐사
12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께 간동면에서 돼지를 사육하는 A씨 돈사에서 1시간여 동안의 정전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했다.
축산당국은 정전으로 인한 질식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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