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새벽·유선 영화 '진범' 5개국 수출

등록 2019.07.15 14:33: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유선, 영화 '진범'

유선, 영화 '진범'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송새벽(40)·유선(43) 주연 영화 '진범'이 5개국에 판매됐다. 15일 배급사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일본·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됐다. 대만에서는 19일 개봉한다.

고정욱(44)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추적 스릴러다.
송새벽

송새벽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