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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주고 가꾸주고…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

등록 2019.07.15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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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등 삼중 기능성

번들거림 없이 남성 피부 결점·피부 톤 커버

【서울=뉴시스】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

【서울=뉴시스】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남성용 비비크림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삼중 기능성'으로 외출 전 스킨케어 이후 피부 톤을 정돈하기 위해 간단히 바르기 좋다. 

요철, 잡티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울긋불긋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 단정한 인상, 깔끔한 이미지 연출을 돕는다.

자연스러운 커버와 촉촉한 발림성,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사용감 등이 메이크업이 어색한 남성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제주 곶자왈에서 유래한 '블랙 이스트'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1호 '밝은 피부용', 2호 '보통 피부용' 등 2종이다. 피부 톤에 맞춰 겉돌거나 과하지 않게 골라 쓸 수 있다. 각 50㎖, 1민6000원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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