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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8월7일 개막

등록 2019.07.17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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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X한국국토정보공사.2019.02.27(제공=LX)

【서울=뉴시스】LX한국국토정보공사.2019.02.27(제공=LX)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공간정보축제 ‘2019스마트국토엑스포’가 8월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7일 LX에 따르면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올해 12번째로 개최되는 국토엑스포는 총 24개국 정부와 기업, 기관이 참여하고 85개사 186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공간정보 새싹기업판로설명회 등 4가지 창업지원프로그램과 공간정보아카데미 교육간담회 등 취업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최창학 사장은 “무더운 여름, 첨단공간정보 세계로의 스마트한 피서를 자신있게 권해드린다”면서“이번 행사가 공간정보에 대한 쉬운 이해와 함께 더 나아가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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