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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부산식약청, 의약외품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록 2019.07.18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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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9일  부산·울산·경남지역 보건용 마스크 및 생리대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부산식약청에서 ‘2019년 의약외품(보건용 마스크·생리대) 업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용 마스크 및 생리대 제조·수입업체의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품질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관련 규정 ▲의약외품 기준 및 시험방법 ▲의약외품 사후관리 등이다.

◇‘제8회 부민병원 슬관절심포지엄’ 8월 31일 개최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오는 8월 31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슬관절학회, 부울경 슬관절연구회, 대한정형외과학와 공동으로 ‘슬관절 치료의 최신치료 경향’을 주제로 ‘2019 제8회 부민병원 슬관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슬관절, 족부 관절분야에서 술기 및 재건술에 관한 최신 치료경향을 주제로 총 10개 세션에서 36개의 강의 및 토론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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