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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동 도로에 싱크홀 긴급복구 중

등록 2019.07.21 2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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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1일 오후 6시50분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도로에서 지름 1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청주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19.07.21.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1일 오후 6시50분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도로에서 지름 1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청주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19.07.21.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1일 오후 6시50분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도로에서 지름 1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싱크홀은 가경동 서부소방서에서 복대1동 방향 50m 지점 왕복 4차로 중앙선 부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주변을 통제하고 있으나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은 없다.

흥덕구는 사고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복구작업과 함께 원인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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