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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사지 가게서 불…24명 대피

등록 2019.08.20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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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마사지 가게서 불이난 천장. 2019.08.20 (사진은 부천소방서 제공)jih@newsis.com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마사지 가게서 불이난 천장. 2019.08.20 (사진은 부천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20일 오전 1시 28분께 부천시 상동 상가 4층 마사지 가게에서 불이나 17분 만인 오전 1시45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실내 장식물과 천장 일부가 탔으며 마사지 가게에 있던 2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사지 가게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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