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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 선수들, 전주 한옥마을 팬사인회

등록 2019.08.20 1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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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 선수들, 전주 한옥마을 팬사인회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K리그1 전북현대(단장 백승권) 선수들이 전주 한옥마을에 뜬다.

전북 이동국, 김진수, 문선민, 권경원은 21일 오후 5시부터 50분 동안 전주 한옥마을 현대극장 1층에서 팬 사인회를 한다.
 
표지 스티커를 받은 선착순 100명만 참여 가능하다. 스티커는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현대극장 정문에서 받을 수 있다.
  
전북과 모기업 현대자동차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축구장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이뤄지는 사인회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극장은 레트로 콘셉트의 브랜드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로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차량 전시 및 펀(fun) 콘텐츠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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