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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내년 4월까지 0.25%P씩 금리 5차례 추가 인하할 듯"

등록 2019.08.21 03:49:44수정 2019.08.21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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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2019.07.11

【워싱턴=AP/뉴시스】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2019.07.11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연준이 내년 4월까지 5차례 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단스케 은행 분석가들이 내다봤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은 지난달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중기 조정일 뿐"이라는 발언으로 더 큰 금리 인하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실망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었다.

단스케 은행 분석가들은 그러나 연준이 내년 3월까지 5차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때마다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해 금리를 0.75∼1%로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나온 단스케 은행 보고서는 중국의 고정자산투자 및 산업생산,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훨씬 낮고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유럽경제연구센터(ZEW) 보고서도 비관적인 등 미국 밖의 경제 지표들이 저조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미국의 소비물가지수 상승이 여전히 낮은데다 빠른 시일 내에 물가 상승이 가속화할 어떤 조짐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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