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한국바이오젠(318000)은 파생상품 금융부채(제1회 상환전환우선주·제2회 상환전환우선주) 평가 손실이 38억8800만원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환전환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