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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 제주경찰, '안전 제주 만들기' 민·관·경 합동순찰 '구슬땀'

등록 2019.08.23 2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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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인근 거리에서 제주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을 나선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한 제주 만들기' 홍보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인근 거리에서 제주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을 나선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한 제주 만들기' 홍보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병구)은 23일 오후 외국인 범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국가·자치),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와 제주시청·삼무공원·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경찰은 순찰과정에서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 불안 장소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등에 대한 홍보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계도 활동도 벌였다.

제주경찰은 앞으로도 각종 범죄로부터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도민과 함께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합동순찰에 나선 김병구 청장은 "제주도가 최근 외국인 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치안이 불안한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우리 제주경찰은 도민이 체감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특별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민·관·경 합동순찰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경찰의 활동과 노력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거리에서 제주지방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거리에서 제주지방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인근 거리에 설치된 안전비상벨을 시험해 보고 있다. 이날 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인근 거리에  설치된 안전비상벨을 시험해 보고 있다. 이날 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가운데)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 거리에서 제주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가운데)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 거리에서 제주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 거리에서 제주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 거리에서 제주경찰과 제주자치경찰단,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협력단체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0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범죄 대등 특별치안활동' 및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웨모루거리를 비롯해 제주시청, 삼무공원,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2019.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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