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생 프룬 출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매일유업 상하농원이 ‘GAP 생 프룬’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건조 가공 전의 생과로, 특유의 탄탄함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프룬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다. 상하농원은 이에 맞춰 경북 안동 농가와 협력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갖춘 생 프룬을 선보이게 됐다.

상하농원은 앞서 지난해에 납작 복숭아와 하얀 딸기를 국내 단독으로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상하농원 생프룬은 지난 22일부터 상하농원 온라인 파머스 마켓에서 한정수량으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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