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3대 감상포인트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49)이 연기한 '철수'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주목받았다. 과거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바꾼 소방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뭉클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과 예상치 못한 여행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럭키'(2016)로 700만 관객을 모은 이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 '아가씨'(2016) '독전'(2018) 등을 만든 용필름이 제작한다. 차승원·박해준(43)·엄채영(12)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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