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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귀환... 농심켈로그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출시

등록 2019.09.17 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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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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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농심켈로그가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대표제품 콘푸로스트의 50년대 빈티지 디자인을 소장할 수 있는 한정판을 출시했다.

한정판은 콘푸로스트의 시그니처 캐릭터 ‘토니 더 타이거(Tony the Tiger)’의 초창기 디자인을 새겼다.

토니는 1952년 미국에서 켈로그 슈가 프로스티드 후레이크 출시와 함께 탄생한 세계적인 장수 캐릭터다. 영양과 건강의 상징이자 켈로그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콘푸로스트 시리얼 패키지는 물론 각종 TV광고 시리즈에 등장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에는 토니 캐릭터를 67년전 모습을 그대로 담아   향수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농심켈로그는 한정판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출시에 맞춰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콘푸로스트 #빈티지에디션 #인증샷이벤트 등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제품 구매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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