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충북 괴산군 청안면 메밀꽃 활짝
【괴산=뉴시스】 김재광 기자 = 17일 충북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 문방천 맨발 숲길에 메밀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2019.09.17.(사진=괴산군 제공)[email protected]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 문방천 맨발 숲길에 메밀꽃이 만개했다.
17일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에 따르면 메밀꽃밭은 문방천 맨발 숲길 1만4000㎡의 터에 조성됐다. 청안면 주민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올해 5월 메밀꽃을 심었다.
메밀꽃밭은 봄철 벚꽃길에 이어 청안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에는 한운사기념관, 동헌, 300년 수령의 회화나무가 있다.
【괴산=뉴시스】 김재광 기자 = 17일 충북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 문방천 맨발 숲길에 메밀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2019.09.17.(사진=괴산군 제공) [email protected]
오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한운사기념관 일원에서 우리나라 대표 극작가인 한운사 선생을 기리는 1회 한운사예술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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