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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출범 등

등록 2019.09.17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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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발대식에서 정강환(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배재대 제공)

【대전=뉴시스】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발대식에서 정강환(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배재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사)한국문화관광포럼은 17일 대전 롯데호텔에서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이 주축이 된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금강역사식후경' 사업은 금강주변을 따라 위치한 대전과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문화 테마와 음식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범한 30여개 민간기관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금강을 따라 역사와 테마, 음식이 어우러진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DMO·지역관광추진조직) 회장에는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이기진 이사장이 선출됐다.
 
◇공주대 발전기금 합동기탁식

공주대는 17일 교내에서 발전기금 합동기탁식 및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공주대지점이 중앙도서관 앞에 전광판(싯가 4210만원 상당)을 기증했고 이일주·박상흡 교수, 한경자 여사, 한종동 SK텔레콤 중동대리점 대표, 엄순천 삼성컴랜드 대표, 장원석 MG삼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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