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솔루에타(154040)는 최대주주인 다산네트웍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36억원 규모이며 담보권 전부 실행 시 지분율은 0%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