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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심의

등록 2019.09.19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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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19일 경주시의회가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2019.09.18. (사진= 경주시의회 제공)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19일 경주시의회가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2019.09.18. (사진= 경주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19일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심의에 들어갔다.
 
오는 2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경주시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무형 문화재 전수교육관 설치 및 운영, 포항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등 조례안을 심사한다.

또 동리목월문학관 및 목월생가 관리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검토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 위원장에 이철우 의원, 부위원장에 장복이 의원 등 11명이 선임됐다.
 
경주시의회는 20~25일 문화행정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회를 열고,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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