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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SK전 우천 취소, 22일 더블헤더 편성

등록 2019.09.21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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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태풍 영향으로 이른 시간부터 폭우가 내렸고, 결국 경기 개시 예정 시간 1시간 55분여를 앞둔 오후 3시5분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이 경기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 헤더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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